솔로연주때 효과를 주기위한 장치인데요.
일반적으로 달려있는 암은 큼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.
플로이드로즈 라는 브릿지 형태의 기타가 오리지날 암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줍니다.
다만,,플로이드로즈 스타일의 기타는 기타를 조율하고 넥을 셋팅하기 어렵습니다.
초보자가 이용하기에는 너무 어렵죠.
줄한번 갈아끼우려면 하루종일 끙끙대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펜더기타의 카피스타일인 스트라토케스터 형의 기타는 모두 암이 달려있습니다.
입문용 일렉기타는 거의가 이 스타일의 기타가 많습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뮤직메카
작성일 2010-04-27
평점
솔로연주때 효과를 주기위한 장치인데요.
일반적으로 달려있는 암은 큼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.
플로이드로즈 라는 브릿지 형태의 기타가 오리지날 암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줍니다.
다만,,플로이드로즈 스타일의 기타는 기타를 조율하고 넥을 셋팅하기 어렵습니다.
초보자가 이용하기에는 너무 어렵죠.
줄한번 갈아끼우려면 하루종일 끙끙대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펜더기타의 카피스타일인 스트라토케스터 형의 기타는 모두 암이 달려있습니다.
입문용 일렉기타는 거의가 이 스타일의 기타가 많습니다.